본문 바로가기

루비 요리

bhc 치하오를 만나다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치킨!!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는 치킨!!

저희집도 한달에 두세번은 시켜 먹는거 같아요~

날이 갈수록 치솟는 치킨의 값이 조금 얄밉긴 하지만....




「bhc 치하오를 만나다」

광고를 보면 꼭 먹어봐야지 했던 치킨중에 하나가 바로

bhc 치하오 치킨 비쥬얼은 요정도 입니다







bhc치킨 맛초킹과 뿌링클은 저희집 가족이 자주 먹는 단골 메뉴


그래서 치하오도 나름 기대하고 주문 했어요


와우 고추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네요


치하오를 개봉하면 먼저는 매콤한 기름향이 살짝 올라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는 비쥬얼에 기대만발~~하며


치하오 다리를 한입 베어 무는데....흐.....느끼해....



bhc치하오는 바삭하게 튀겨진 매직칠리 토핑과 

중국 사천식 소스를 입힌 매콤바삭한 치킨이라는데...그래서 그런지

고추기름이 너무 많다는....







치하오의 평을 보니 대부분 맛있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제입엔 기름기가 너무 많고 먹는내내 니글니글 거림...


치킨을 치키고 남기긴 치하오가 처음 ㅋ


치하오를 제외한 bhc 뿌링클, 맛초킹을 비롯해 다른 메뉴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