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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일상

기장 브런치 카페▶ 카페 824(PPARISA)




일요일 이면 신랑님과 함께 카페를 자주 찾아요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여기저기 전망좋은 예쁜 카페들이 많더라구요

그중에 브런치가 맛있는 브런치 카페


 카페 824(PPARISA)


외관도 아기자기 넘 예쁘네요







기장 카페 824(PPARISA)는 내부도 깔끔하고

나홀로 족을 위한 책들도 많이 비치 되어 있어요

날이 많이 시원해서 그런지 내부에서 사람들이 없고

야외 테라스 쪽으로 다 몰려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부부도 야외 테라스로 ㅎ






바다가 바로 눈앞에~~~

밤에도 바다를 보면서 차를 즐길수 있게 조명들이 달려 있어요

그래서 어두운 바다가 아닌 환한 바다를 볼수 있어 넘 좋아요


 카페 824(PPARISA)는 바다 뿐만 아니라 언덕?? 같은 곳이 있어

푸르른 숲도 함께 할수 있답니다~


이름 있는 너무 큰 카페보다 요렇게 작은 카페가

오히려 분위기도 전망도 훨 좋은거 같아요






참 기장  카페 824(PPARISA)는 브런치 카페~

브런치 비쥬얼도 좋더라구요~

담엔 낮에 방문하여 브런치도 먹어 볼려구요

브런치를 주문하면 음료는 20% 할인!!

눈앞에 펼쳐진 예쁜 바다!! 맛있는 브런치를 원한다면  카페 824(PPARISA)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