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령과 신부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유년시절 동네 친구들과 소꿉놀이를 하다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소꿉놀이 삼매경에 빠진 저를 엄마가 항상 00야~~라며 부르셨던 기억이.. 엄마가 부르면 보물처럼 여겼던 소꿉놀이를 다 버리고 엄마~~하며 품에 쏘~~옥 안겼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런 유년의 기억을 뒤로하고 지금은 제가 엄마가 되어 자녀를 부르는 입장이 되었네요~^^ 이렇게 부모의 입장에 있는 저를 사랑의 음성으로 다시 불러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께서 원하는자, 목마른자, 값없이 생명수 주시겠다며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누구시길래??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생명수 주신다 부르고 계실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진리로 볼때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