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신부 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유년시절 동네 친구들과 소꿉놀이를 하다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소꿉놀이 삼매경에 빠진 저를 엄마가 항상 00야~~라며 부르셨던 기억이..

엄마가 부르면 보물처럼 여겼던 소꿉놀이를 다 버리고

엄마~~하며 품에 쏘~~옥 안겼던 시절이 있었네요 

그런 유년의 기억을 뒤로하고

지금은 제가 엄마가 되어 자녀를 부르는 입장이 되었네요~^^

이렇게 부모의 입장에 있는 저를 사랑의 음성으로 다시 불러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께서 

원하는자, 목마른자, 값없이 생명수 주시겠다며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 누구시길래??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생명수 주신다 부르고 계실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진리로 볼때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와 함께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부르고 계신 신부는??

요한계시록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예언 가운데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등장하셔서 

생명수 주시는 신부!! 

그분은 어린양의 아내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입니다.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 성이라고??

설마 하늘에서 성이 내려 올까요?

예루살렘은 실제 성이 아닌 성경은 하늘 어머니이심을 증거하고 있어요

갈라디아서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

그분은 우리의 하늘 어머니시라 ~~~사도 바울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왜 우리를 부르고 계실까요?

당신의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그것도 하늘 어머니 홀로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자녀들에게 생명수 주기기 위해 원하는자 듣는자 값없이 와서 생명수 받으라 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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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께서 어디서 부르고 계실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당신의 자녀들 생명주어 천국데려 가시기 위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랑의 음성으로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부르고 계십니다.

     

자녀라면 부모님의 음성에 달려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 입니다.

우리 구원위해 생명 주시려 친히 육체옷 입으시고 이땅 오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함께 하시는곳 하나님의교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