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루비 신앙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와 함께한 2018




2018년도 벌써....며칠만 지나면 끝이라니...


매년 한해의 마지막이 되면 지나가버린 2018년 ...좀더 잘할걸...


돌아보면 후회도 되고...만감이 교차하는 한해의 마지막이네요.


그래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저의 모습을 돌아보면 후회되지 않고


가슴 한켠이 뿌듯한 2018년이였던거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와 함께한 2018"


2018년 하나님의교회 소식 언론을 통해 한번 정리해 봤어요~^^






현재 서울 관악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아버지전부터


농촌일손 돕기, 환경정화 봉사활동, 성금기탁, 세계4대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수상소식까지~~


이게 전부냐구요?? 


천만의 말씀~~~하늘 어머니와 함께한 하나님의교회 소식은


제가 다 담기 힘들정도로 많이 있답니다.


하늘 어머니와 함께한 2018 하나님의교회 행보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제가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할때


지인들이 왜 하늘 어머니 믿는 교회를 다니냐고..어머니 하나님은 없다고


십자가도 없고...주일도 안지키는 교회를 왜 가냐고...이단 하나님의교회라며


많이들 염려를 해 주셨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런 염려에도 불구하고 제가 하나님의교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유일한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처음 하나님의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날이 주일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 안식일이란 말을 들었을때 뭐야??


이단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성경을 통해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도 


주일예배가 아닌 안식일예배를 지키셨음을 확인하고 깜짝 놀랬어요.


예수님뿐만 아니라 사도바울(사도행전17:2)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고 초대교회 성도들도 주일이 아닌 안식일 예배를 드린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는 순간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은것 같았어요.


뿐만 아니라 내가 알고 있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한분 뿐인데...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니.....하나님의교회 성경은 분명 다를거야라며


제 성경과 대조도 해가며 확인해 봤지만 성경도 같은데...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발견하지 못했을까...








성경을 통해 하늘 어머니를 발견하고 영접한 지금의 저!!


예전의 이기적인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선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늘어머니 주신 교훈을 실천하며 날마다 변화 되려고 노력도 하고...


무엇보다 누군가를 돕는 봉사활동에 열심인 저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저의 모습에


저도 가끔은 깜짝 놀라게 된답니다 ㅎㅎ


하늘어머니 품안에서 위로를 얻고 사랑을 충만히 얻고 있기에 가능한 일^^


전세계175개 국가 7천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모든 성도들은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도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나눌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