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지금 복음 전하는 초막절 전도대회 중

 

 

 

하나님의교회는 대속죄일로 모든 죄와 허물을 하나님께 용서 받고

초막절로 하나님 주신 성령 충만히 받아 초막절 전도대회로 복음에 열심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복음!!

이 복음은 하늘에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7~12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하늘에 천사는 시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로이 우주공간을 왕래하는 존재 입니다.

성경에도 다니엘의 기도가 끝나기 전에 다니엘의 기도를 하나님께 전하여 응답을 주었습니다.

또한 다니엘이 우상숭배하지 않아 사자굴에서 죽임을 당할뻔 하였을때도 천사가 구해 주었습니다.

 

이처럼 천사는 이 땅의 능력과 비교 할수도 없고 상상 할수도 없는 경이로운 힘을 지닌 존재!!

아무것도 부러울것 없는 천사들이 복음을 살펴 보기를 원한다??

천사들이 살펴 보기를 원하는 복음은 무엇일까요??

 

 

 

 

 

 

골로새서를 기록한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2천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핍박하는 일에 앞장서는 자였지만

다메섹 노상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부지런히 하였습니다.

이러한 자신을 가르켜 복음의 일꾼이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동일하게 바울이 기록한 고린도후서에서는 자신이 새언약의 일꾼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동일하게 바울이 기록한 골로새서와 고린도후서에서 한번은 자신이 복음의 일꾼이라 하였고

한번은 새언약의 일꾼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의 일꾼이 곧 새언약의 일꾼이라는 말씀 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말한 복음 즉 새언약은 무엇일까요?

 

 

누가복음22:1~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 입니다.

다시말해 아무것도 부러워 할것 없는 하늘의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했던 복음!!

그 복음은 새언약!!  곧 유월절 이였던 것입니다.

그럼 유월절에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축복의 약속을 주셨을까요?

 

 

 

 

 

 

새언약 유월절은 하늘에서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의 모든 죄를 사해주는 죄사함의 축복과

슬픔과 애통 곡하는 것 사망이 없는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영생의 축복도 주십니다.

죄인이 감히 돌아갈수 없는 천국!!

이러한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할수 없는 값진 가치가 있기에 하늘에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한것입니다.

이러한 복음을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금 초막절 전도축제 중입니다~바로 천국갈수 있는 복음 새언약 유월절 전하면서요.

천국 갈수 있는 귀한 소식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