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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신앙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도 역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날 정도로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이럴때일수록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봉사활동으로 하나님의 선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이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더위도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대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로 하나님의 선한 사랑을 실천한 소식이 일요신문에 소개 되었어요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49085

 

 

대전 하나님의교회 성도 40여명이 충북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복숭아의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중에 하나인 적과 작업을 하며 튼실한 열매를 맺기까지

애쓰고 수고하는 농부의 마음도 함께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복숭아 농장 주인도 지금 시기에는 웃돈을 주고서도 일꾼 구하기가

힘든 시기인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농가를 찾아

마치 내일처럼 도와줘 가뭄에 단비처럼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더운날씨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소식을 들으니 더위도

확 달아나는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