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밤하늘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보석같은
별들이 수도 없이 반짝반짝 ~~
빛나는 별들을 하나하나 세어보며 저 높은 하늘 우주는
어떤 곳일까? 무엇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성경공부를 하면서 어릴적 가졌던
의문점들이 하나하나 풀렸습니다.
과학자들이 발견한 우리 은하는 2천억개의 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은하안에 또다른 2천억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곳이
우리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계라고 합니다.
또한 우주 별세계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곳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우주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고린도전서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그곳은 우리 사람의 눈으로 보지도!!
귀로도 듣지 못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
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은
사망도 애통도 아픈것도 없는 곳입니다.
우주에 수없이 반짝이는 별들 너머 우리가 돌아갈 천국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천국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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