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을 전하다 보면
하나님의교회는 젊은 사람이 참 많네~
그리고 한번 다니면 정말 오래 다니는거 같아~
다 세뇌 받아서 그래!! 라는......
정말이지 황당하고 기가 차고 코가 막히는
말도 안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성경공부는 비단 하나님의교회만 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교회에서 성경공부는 훨씬 더 많이 할걸요?
성경공부는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공부 입니다.
● 우리가 왜 이 땅에 왔으며
●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우리 영혼의 문제를 알고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열쇠가 성경에 있기 때문 입니다.
마태복음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시고 가장 먼저 행하신 일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일 이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안식일에도 성경을 가지고 가르쳤습니다.
누가복음4:2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로 복음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사도행전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던 바울!!
하나님이신 예수님!!
모두 성경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깨닫고 구원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하기에 성경공부는 필수 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성경공부 많이 하고 성경공부로 세뇌 시킨다구요?
성경이 아니고 하나님을 알수도 믿을수도 구원도 없는데
성경공부 많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나님의교회는 나이가 많든 적든 모두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깨닫고
구원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는 자는 재앙을 더하고
빼버리는 자는 천국에 갈수 없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주신 성경 말씀으로 성경공부를 하는 것은 세뇌가 될 정도로
백번을 천번을 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있는 그대로~~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않는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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