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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신앙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어머니...엄마란 단어를 떠올리면 아주 오래전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 생각이 납니다.

바로 우정의 무대!!  우정의 무대를 안다면 옛날 사람~~~ㅋ

군대간 자녀를 어머니가 찾아가는 프로였는데 엄마라 단어만 들어도...

돌도 철도 부셔버릴것처럼 강한 군인들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어머니!!

이처럼 어머니는 모든 종족을 떠나서 가슴깊이 무언가 꿈틀거리게 하는 존재 입니다.






무조건적인 희생과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


6.25때 전쟁이 한창이던 때 미군 병사가 추운겨울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게 됩니다.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에는 알몸으로 아기를 감싸고 있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목숨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녀를 살리기 위해 살신성인한 어머니...



지진이 나 건물더미에 갇힌 아이와 엄마!!

구조대가 아이와 엄마를 발견 했을때 이미 엄마는 죽어 있었고 ...

먹을것 하나 없는 건물더미에서 아이가 살수 있었던 것은

손가락을 단지해 자신의 손가락에서 흐르는 피를 아이에게 빨게해 아이를 살렸던 엄마



이처럼 어머니는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면서 자녀에게 무조건적인 희생과 사랑을 베풉니다.

왜?? 어머니는 자녀에게 무조건적인 희생과 사랑을 할까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창조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하게 위함입니다.








【육의 어머니를 통해 발견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합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다 예언하였 예루살렘이라 지칭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



이사야54:11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도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이사야49:15~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49장과 54장은 예루살렘 즉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체로 오셔서 모진 고난을 당하셔도 안위를 얻지 못하시지만

여인이 자기 태에서 난 자녀를 잊을수 없는것처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께서도

사랑하는 자녀들의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시고 우리가 어머니하나님을 잊을지라도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절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이땅까지 자녀를 찾아 다시 천국 데려가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땅의 모든 어머니를 통해 우리 영혼의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

우리 영혼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하나님의교회에 오셨습니다.

무조건적인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를 천국 인도하시는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