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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신앙

≪하나님의교회≫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도 변화되리니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새예루살렘 전도축제중!!

루비도 열심히 부지런히~~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새예루살렘 전도축제에 열심히♪♩

부지런히 말씀을 전하다 보면. . . . 천국이 어디 있냐며. . . . 죽으면 끝이지. . . . 

영의 세계를 믿지 못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딱 좋은 예화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실려 있어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개구리의 거짓말

 

 

 

어느 날 잠자리 애벌레가 살고 있는 연못에 개구리 한 마리가 여행을 왔다.
개구리는 주위에 모여드는 애벌레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여행하며 보았던 아름다운 꽃들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벌이나 나비 같은 곤충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물속에 사는 잠자리 애벌레들이 성장하면 물 밖으로 나가서 아름다운 날개옷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너희가 지금은 물속에 사는 하찮은 애벌레에 불과하지만 장차 어른이 되면 너희 몸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투명한 날개가 나온단다.
그 날개를 가지고 너희들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으로 자유롭게 여행도 할 수 있단다.”
애벌레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연못 속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개구리가 들려준 바깥 세상에 대해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다.


개구리가 돌아간 후 잠자리 애벌레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개구리가 들려준 이야기에 대해 “진짜일 것이다.”, “거짓말이다.” 하며 의견이 분분했다.
결국 누구든지 개구리의 말처럼 정말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다면 
물속으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해주기로 약속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애벌레에게 변화가 생겼다.
그 애벌레는 물 밖의 수초 위로 올라와서 허물을 벗었다.
개구리의 말처럼 잠자리의 모습이 되어 투명한 은빛 날개와 바람을 가르는 기다란 꼬리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 보석을 박은 듯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의 은하수, 
시원한 바람과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 그리고 코 끝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꽃내음…. 
물속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정경이 펼쳐졌다.


잠자리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물속 친구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제일 먼저 잠자리가 된 애벌레가 연못에 돌아와 진실을 말해주기로 했던 약속이 생각났다.
잠자리는 자신이 살던 연못으로 돌아가 사실을 알려주려고 애를 썼지만 물속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연못 속 애벌레들은 기다리던 친구가 오지 않자, 이렇게 의견을 모았다.
“그것 봐, 개구리의 말은 다 거짓말이야!”

 


 

이야기속 잠자리 애벌레들이 바깥세상을 보지 못했기에 

화려한 꽃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 시원한 바람, 구름, 아무리 설명해줘도

개구리의 말을 믿지 못했지만 사실이였던 것처럼 많은 이들도 천국이 눈에 보이지 않기에

믿지 못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천국이 있음을!!

우리가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됨을!! 성경을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마지막 나팔에 순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변화하리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잠자리 애벌레가 은빛 투명한 날개옷으로 변화하듯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우리도 천국가는 그날 우리의 썩을 육체의 몸이 변화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