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
케익이 필요 없다 했지만...
아들의사와 상관없이 제가 먹고파서 ㅎ
파리바게뜨 케익 구입~~
이역시 아들 취향 고려하지않은 나의 입맛..
얌전히 데코된 딸기 깔끔하게 생긴 외관
왠지 더 부드럽고 달콤할거 같아 선태한
파리바게뜨 딸기초코케익
귀찮다며 초 꽂기도 마다했지만..
이 역시 분위기 내고픈 내맘대로 촛불 킴 ㅎ
아들 생일은 핑계고 달달한 케익이 먹고팠어요
그래도 아들 생일 덕에 제입이 호강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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