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명절 연휴가 시작 되네요~
교통체증을 생각하면 조금 힘이 들지만 오랫동안 보지 못한
가족들 만날 생각을 하면 웃음이^^
이런저런 이유로 부모님을 잘 찾아뵙지 못한 이들도 명절 만큼은
열일 제쳐두고 부모님과 보고싶은 가족들이 있는 고향으로 가죠
하지만 홀로 계시거나 소외되신 분들에겐
명절이 즐겁기 보다 외로울거 같아요~
그래서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어김없이 봉사에 나섰어요^^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4500-출처
김제 하나님의교회에서 설을 맞아 소외이웃을 위해
지난12일 소외계층에 전달을 부탁하며 생활용품 20박스를
전달 하였다는 훈훈하고도 따뜻한 소식이 신문에 소개 되었네요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44187출처
시흥 하나님의교회(안상홍)도 13일 시흥시 대야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였다는
훈훈한 소식이 경기일보에 소개 되었습니다~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이지만 받는 이들이 사진속에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처럼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고 있지만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작은 봉사이지만 어려운 이웃들도 웃으면서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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