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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신앙

하나님의교회 과수원 사과따기 봉사 다녀왔어요~

 

봉사의 달인 하나님의교회 ㅎㅎ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밀양 얼음골 과수원에 사과따기 봉사 다녀 왔어요

 

주렁주렁 열린 사과 보기만 해도 탐스럽죠?

 

하늘은 맑고 날씨도 좋고~~사과따기 딱 좋은 날씨 ㅎ

 

 



 

 

 

주렁주렁 어찌나 사과가 많이 열렸던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모두 사과따기 내일처럼 열심히^^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도 내일이 없는것 처럼 열심히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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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이번 밀양사과는 유난히 더운여름날씨와 가뭄으로

 

무척 달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르신이 깍아서 주시는데 정말 꿀이더라구요 ㅎ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봉사는 언제나 뿌듯하고 즐거운거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 모두 저와 같은 한마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