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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일상

과수원 애기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어요


뜨겁게 내리쬐는 5월의 과수원

태양빛아래 애기사과가 튼실한 알곡이

되기위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요~




지인이 부모님으로부터 조금 물려받은

과수원에서 열린 사과들을 자랑스럽게

사진으로 보내왔네요ㅎ

그동안의 땀과 수고가 엿보이네요




사과끝이 벌써 조금 아주 조금

붉은색으로 변하고 있네요~

애기사과들이 아름답고 튼실한 알곡으로

자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