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봄꽃이 활짝~

꽃집 앞을 지나다 진한 핑크와 보라의

멋진 조합을 한 예쁜 봄꽃이 내맘을

뺏아서 데리고 왔어요~

활짝핀 꽃도 예쁘지만~~

전 요런 봉오리가 더 예쁘더라구요

퇴근한 남편이 잎을 만지더니 조화냐구

ㅜㅜ 그러고 보니 잎은 빳빳한게

조화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ㅎ

가격도 삼천원~저렴하죠^^

예쁜 봄꽃으로  기분전환 하세요~